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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하는 삼양… 반도체 소재 사업 강화

서울신문
2026. 7. 16. 오전 12:18
AI로 일하는 삼양… 반도체 소재 사업 강화

AI 요약

삼양그룹은 자체 개발한 임직원용 생성형 AI 서비스 SAMI 2.0을 최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100일간 진행한 사내 경진대회로 발굴한 13개의 AI 모듈을 통해 개인 DB와 연동해 파일 검색, 일정·메일 관리, 법령 분석, 거래처 주문·원부자재 입고·전표 심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내 환경에서 활용해 보안 우려를 낮췄습니다. 삼양그룹은 AI 결과물을 이미지·보고서 등으로 확장하고 AI 에이전트 간 연계를 통해 2030년까지 스스로 제안·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와 광산발산제를 생산하는 삼양엔씨켐 등 반도체 소재 사업을 육성해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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