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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책임자 “범용인공지능시대 임박… 미국이 주도하는 AI 규제기관 신설해야”
2026. 7. 16. 오전 12:14

AI 요약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14일(현지시간) 엑스에서 AGI 등장까지는 몇 년밖에 남지 않았고 그 영향이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크고 빠르며 전기나 불의 발견에 가깝다면서 신중한 낙관주의에 기반한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감독 아래 금융회사를 관리하는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를 모델로 민간 중심의 독립 기구를 신설해 최첨단 AI 모델을 평가하고 연방기관과 협력해 사이버보안 및 생물학적 위험 등 국가안보 관련 시험을 맡기며, AI 기업이 모델 출시 30일 전 자발적으로 제출해 평가받게 하고 실효성이 입증되면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허사비스 CEO는 이 체계가 기술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책임 있는 AI 개발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표준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의 제안은 미국의 첨단 AI 모델 사전 검증 및 접근 통제 강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