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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로봇에 적합…물리적 원리 아는 AI 만든다"
2026. 7. 16. 오전 12:31
AI 요약
오픈AI의 GPT를 필두로 한 거대언어모델(LLM)은 글로만 학습해 로봇 등 물리적 AI 구현에 한계가 있고, 이에 단어 대신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월드모델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얀 르쿤 교수가 설립하고 알렉상드르 르브룅이 공동 창업한 AMI랩스는 지난 3월 시드 투자로 10억3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를 유치했으며, 르브룅 대표는 AMI랩스가 현실 세계의 법칙을 이해해 예측하는 방식의 월드모델로 LLM의 환각 문제를 없애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AMI랩스는 개발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삼성전자와 SBVA 등이 투자했으며, 헬스케어·웨어러블·제조 자동화 기업에 월드모델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