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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AI에 55조 투자… ‘한국판 스페이스X’ 꿈꾸는 한화
2026. 7. 16. 오전 12:18

AI 요약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망 등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지난 3일 발표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개발·생산에 약 23조원을,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우주 AI 데이터센터·저궤도 통신망 구축에 약 20조원을 투입하며 우선 192기 위성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60기 이상을 추가 발사할 계획이며 이 위성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로 쏘아 올릴 예정입니다. 한화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산학협력과 협력업체 지원을 확대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2% 이상 확보했으며 한화시스템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예고하고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