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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로봇에 적합… 물리적 원리 아는 AI 만든다”
2026. 7. 16. 오전 12:32
AI 요약
오픈AI의 GPT 등 거대언어모델(LLM)은 텍스트 중심 학습으로 현실에서 움직이는 로봇 등 '피지컬 AI'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며, 다음 '단어'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월드모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얀 르쿤 교수가 작년 12월 설립한 AMI랩스는 알렉상드르 르브룅 CEO가 이끌며 현실 세계의 물리적 원리를 '이해'해 예측하는 방식의 월드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히고, 지난 3월 시드 투자로 10억30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삼성전자와 SBVA 등이 투자했습니다. AMI랩스는 개발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월드모델을 헬스케어·웨어러블·제조 자동화 기업에 공급해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