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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지국 그대로 6G 간다…노키아, 세계 첫 상용 AI-RAN 플랫폼 공개
2026. 7. 15. 오후 6:14

AI 요약
노키아는 15일(현지시각) 자사의 AI 네이티브 anyRAN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Aerial AI-R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RAN 상용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고객은 GPU 기반 에어스케일 캐퍼시티 플러그인 유닛을 추가해 기존 장비에서 엔비디아 GPU로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오픈랜 규격을 지원하는 타사 무선장비와도 연동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의 기지국에서 RAN 워크로드와 AI 워크로드를 함께 운영하거나 AI-RAN 노드를 독립적으로 구축할 수 있고, COTS 기반 GPU 서버를 포함해 4G·5G 및 향후 6G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로 운영되어 올해 말 파일럿을 시작하고 2027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노키아는 기존 세대 교체 수준의 설비투자만으로 도입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2028년까지 주파수 효율을 100% 이상 향상시켜 현재 주파수 자산으로도 두 배 수준의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고, 옴디아의 레미 파스칼은 이번 출시는 AI-RAN을 상용 현실로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