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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韓·日 조선소 AI 전환 가속화

해양통신
2026. 7. 19. 오전 11:37
엔비디아, 韓·日 조선소 AI 전환 가속화

AI 요약

미국 엔비디아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로 한국과 일본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가와사키중공업은 16일 엔비디아와 협력해 가가와현 사카이데 조선소에서 옴니버스(Omniverse), 아이작 심(Isaac Sim), 코스모스(Cosmos) 월드파운데이션모델 등을 활용한 차세대 디지털 조선소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박 설계부터 건조·품질관리·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조선소의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생산 공정을 사전 시뮬레이션하며 AI 에이전트와 4족 용접로봇 등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한국에서는 HD현대가 아이작 심을 활용한 물리 AI 로봇과 협동로봇을 개발·적용 중이며 한화오션은 엔닷라이트·에이로봇과 함께 옴니버스·아이작 심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검증 프로젝트를 엔비디아 인셉션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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