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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따로따로?…분당서울대병원, 전국 통합 플랫폼 실증 추진
2026. 7. 19. 오전 11:19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이 환자 병원 방문 전 건강관리부터 진료·협진, 퇴원 후 예후 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AICON) 실증을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2026년 AX-Ready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시작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에 2년간 총 100억 원(올해 최대 50억 원)을 지원하며,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중앙보훈병원·성남시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이지케어텍·카카오헬스케어·비트컴퓨터·아크릴·퍼즐에이아이 등 디지털헬스케어 기업과 학계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해 식약처 인허가 상용 의료 AI 10종 연계, 환자용 케어네비·의료진용 케어파일럿 기반 지역완결형 플랫폼 구축,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낙상 감지 등 9종 솔루션의 스마트병동 구현을 3대 핵심 패키지로 실증하고 KR-Core FHIR와 MCP 표준을 결합해 한 번 개발된 AI가 여러 병원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하며 온보딩 매뉴얼·성숙도 진단·보안·윤리 거버넌스 체계는 국가 자산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