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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전쟁 [새책]
2026. 7. 19. 오전 11:30
AI 요약
이재훈(필명 드라이트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쓴 AI 전력 전쟁은 AI 시대의 패권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그 모델을 끊김없이 돌릴 전력을 먼저 확보한 자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하며 AI 경쟁의 본질을 전력과 데이터센터, 송전망 등 에너지 인프라에서 찾습니다. 책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해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약 945테라와트시(TWh)로 전망하고, GPU 열발생으로 인한 냉각 문제와 성능 향상이 오히려 전체 전력 소비를 키우는 효율의 역설을 지적하며 수요가 미국과 중국에 집중된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데이터센터를 핵심 자산으로 보는 글로벌 빅테크 사례들(비트코인 채굴기업의 전환, 구글의 재생에너지 전략, 마이크로소프트의 원전 활용,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인프라 전략)을 통해 전력 확보 경쟁이 AI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한국의 데이터센터 입지·계통 연계·전력 조달 설계 방향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