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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본 통신3사 AI인프라 경쟁…SKT 15GW·KT 1GW·LGU+ 200MW
2026. 7. 19. 오후 12:11

AI 요약
미국 매체 RCR와이어리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전통적 연결 서비스를 넘어 AI 플랫폼과 디지털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으나 전략은 각기 다르다고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최대 15GW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9년부터 5GW를 단계적 가동하며 울산 멀티기가와트 캠퍼스 확장과 서남권 추가 시설, 2027년 엔비디아 협력의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계획을 발표했고, KT는 향후 3년간 18조원 투자 중 AI 데이터센터에 5조원(1GW), 네트워크 인프라 8조원, 해저 케이블 1조원을 배정해 DCI·6G·위성통신 중심 투자를 제시했으며,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으로 첫 50MW 건물은 내년 완공 예정이고 2030년까지 AI 컴퓨트 수주 5조원 목표와 AI 기반 운영·냉각기술 집중을 표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CR와이어리스는 이 같은 통신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한국 정부의 'AI G3' 전략과 맞닿아 한국의 글로벌 AI 입지 강화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