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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고대 아니면 못 뛴다" '홍명보 조롱' AI, 명예훼손 법적 논란 확산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7. 19. 오후 1:03
"메시-호날두, 고대 아니면 못 뛴다" '홍명보 조롱' AI, 명예훼손 법적 논란 확산 - 머니투데이

AI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조롱하는 AI 합성 영상이 유튜브와 SNS에서 확산되며 옌스 카스트로프가 홍 전 감독의 뒤통수를 때리는 장면 등 폭력적 연출과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국어 대사 연출을 포함한 일부 콘텐츠가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제작 유튜버는 축구협회 비판의 사회적 메시지라고 주장했으나 법조계는 영상의 수위와 내용에 따라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고 홍 전 감독의 공인성·표현의 자유를 고려한 개별 판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딥페이크의 파급력과 예상치 못한 피해를 이유로 워터마크 표시 등 제작자의 책임 있는 활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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