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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80년 대동, `피지컬 AI`로 미래농업 연다

매일신문
2026. 7. 19. 오후 1:24
농기계 80년 대동, `피지컬 AI`로 미래농업 연다

AI 요약

대동은 내년 창립 80주년을 앞둔 대구지역 기업으로, 인구 감소·고령화·기후위기 등으로 농업의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농기계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947년 창립 이래 경운기·트랙터 등으로 한국 농업 기계화를 이끌고 북미 'KIOTI' 브랜드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2018년 미국 판매 1만대, 2022년 매출 1조원 돌파와 2023년 6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등 성과를 내며 2019년 국산 최초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를 선보였습니다. 대동은 2020년 제시한 5대 미래사업(스마트 농기계·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 파밍·스마트 로봇·스마트 CCE)과 대동애그테크·대동에이아이랩·대동로보틱스 등 계열사를 통해 AI 정밀농업·필드로봇을 오퍼레이션 센터로 통합해 자율주행 트랙터(HX1400AI·HX1200AI)와 구독형 농작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1~2024년 실증에서 비료 사용량 7~8% 절감·수확량 최대 19% 증가를 확인했으며 2030년까지 노지 정밀농업 실증면적을 14만7천㏊로 확대하고 2028년부터 서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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