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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뱅커’ 시대 개막…5대 은행 선점 경쟁, 은행연합회도 ‘전략 수립’ 착수

브릿지경제
2026. 7. 19. 오후 1:40
‘AI 뱅커’ 시대 개막…5대 은행 선점 경쟁, 은행연합회도 ‘전략 수립’ 착수

AI 요약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모바일 앱과 영업점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AI 기반 자산관리·투자 제안·대출 상담 등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뱅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은 AI 금융비서와 AI 은행원 키오스크를 확대하고, 신한은행은 소비 패턴 분석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하나은행은 AI 자산관리 플랫폼 고도화, 우리은행은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상담 서비스 강화, NH농협은행은 AI 챗봇을 활용해 고령층과 농어촌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AI 도입 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공고해 계약 기간 3개월로 업무별 AI 적용 과제 발굴·최적 AI 모델 선정·단계별 도입 로드맵 수립을 진행하며 소버린 AI와 글로벌 빅테크 AI의 성능·보안성·확장성·구축·운영 비용(TCO)·규제 대응 등을 비교 평가하고 멀티모델 전략과 클라우드·온프레미스·SaaS 구축 방식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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