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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민간 AI 기업에 도시 인프라 전격 개방 … 'AI 오픈랩' 본격 출범
2026. 4. 3. 오후 1:20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서울도시고속도로,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 실증 무대로 개방하는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 출범을 밝혔습니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은 연중 신청할 수 있고, 공단은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정기 심사해 선정한 뒤 최적 현장 매칭,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 협업 확인서 발급 및 성과 입증 시 후속 사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오픈랩 전용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단은 연구기관·학계 대상 협업모델 개발과 민·관·학 협업 문턱 완화를 통한 AI 연구분야별 맞춤형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