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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가 AI 사업 참여…전영태 병원장 “의료AI 새 기준 되겠다”
2026. 7. 19. 오후 2:42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이 국가 의료 AI 사업 '2026 AX-ready'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AICON 실증사업을 착수하고 환자 진단부터 치료, 행정 효율화, 예후 관리까지 환자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병·의원, 의료정보·AI 전문기업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는 향후 2년간 총 100억원이 지원되며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장 직속 AX추진단을 운영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성남시의료원, 중앙보훈병원 등과 18개월간 공동 실증을 진행합니다. 실증은 진료지원·지역 협진·업무 자동화의 3대 패키지로 진행되며 식약처 인허가 상용 의료 AI 10종(진단 4종·관리 3종·예후 예측 3종)과 지역완결형 협진 플랫폼, 음성인식 차트 작성 등 9종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