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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메타와 15조 규모 'AI 연산 자원 임대' 협상
2026. 7. 19. 오후 2:36

AI 요약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메타의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2년간 임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최대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고,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임대료는 매달 지급하고 양측이 원할 경우 조기 종료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이 성사되면 메타가 자체 서비스용으로 구축한 AI 연산 자원을 외부 기업에 임대하는 첫 대형 사례가 될 수 있으며, 메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규모 AI 투자를 수익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앤트로픽은 이미 5월 xAI의 멤피스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 연산 용량 300메가와트를 3년간 450억달러(약 67조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테라울프와도 20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