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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2026. 7. 19. 오후 2:14
AI 요약
경북도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지난 15일 문경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AI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현장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본격 가동에 앞서 시스템 작동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강우량 80mm·누적강우량 300mm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도내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시범마을 주민 등 200여 명(마을 주민 91명·마을순찰대 12명·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AI콜·대피콜·마을순찰대 앱·실시간 모니터링 등 4대 핵심 기능을 실전처럼 가동했습니다. 전용 앱으로 실시간 대피 현황 확인과 미대피자 즉각 확인이 가능해 마을순찰대의 현장 대응력이 향상됐고, 상황실에서 훈련 상황을 확인한 뒤 도는 도내 47개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자체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