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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경기 중 AI 활용 논란…뉴욕 메츠 "규정 완벽하게 준수"
2026. 7. 19. 오후 12:00

AI 요약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경기 중 AI 기술 활용을 금지하기 위해 더그아웃 태블릿 PC의 기능을 제한하고 한 달 유예 기간을 거쳐 후반기 시작 시점부터 경기 중 태블릿을 통한 AI 프로그램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뉴욕 메츠는 자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 전략에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MLB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고, 전 메츠 투수 애덤 오타비노는 구단주 스티브 코언이 AI 개발에 거액을 투자해 구종 선택 등 전략적 판단에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30개 구단 중 약 3분의 1이 경기 중 AI를 사용했다고 보도했으며 MLB는 2015년 태블릿을 시범 허용한 뒤 2016년 애플과 계약해 정식 도입했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사용을 금지했다가 2021년에 다시 허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