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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가 AI 사업 참여…전영태 병원장 "의료AI 새 기준 되겠다"
2026. 7. 19. 오후 2:44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이 국가 의료 AI 사업 '2026 AX-ready'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AICON 실증사업을 착수하며 진단부터 치료·행정 효율화·예후 관리까지 환자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병·의원, 의료 정보·AI 전문기업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에는 향후 2년간 총 100억원이 지원되며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장 직속 AX추진단을 운영하고 국립중앙의료원·성남시의료원·중앙보훈병원·1차 의원 3곳 등과 18개월간 공동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실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상용 의료 AI 10종(진단 4종·관리 3종·예후 예측 3종) 현장 적용, 클라우드 기반 지역완결형 협진 플랫폼 구축(진료기록 공유·AI 요약·의료기관 추천), 음성인식 차트 작성·낙상 감지·응급실 AI 에이전트 등 9종의 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 도입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