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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위성 넘어 AI 인프라까지… 스페이스X, 美국방부와 공급 논의
2026. 7. 19. 오후 3:42

AI 요약
스페이스X가 미 국방부에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며 협상은 아직 진행 단계로 최종 계약 체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앤트로픽과 AI 데이터센터 ‘콜로서스1’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맺고, 지난달 구글에 엔비디아 GPU 11만개 등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컴퓨팅 자원 임대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미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오라클 등과 계약을 맺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 국가안보 당국자들은 스페이스X 의존에 우려를 표한 가운데 국방부는 특정 기술기업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