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분당서울대병원,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 구축 착수
2026. 7. 19. 오후 4:09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의 병원 방문 전 건강관리부터 진료·협진, 퇴원 이후 예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AX-Ready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 실증사업(AICO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지역 병·의원, 이지케어텍·카카오헬스케어·비트컴퓨터 등 의료 IT·AI 기업을 포함한 21개 기관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며,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KR-Core FHIR)과 AI 연동 표준(MCP)을 기반으로 한 공통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병원이 동시에 AI를 도입하는 다대다 모델을 채택해 비용과 기술 장벽을 낮추고 의료 AI 도입 6단계 온보딩 매뉴얼, AI 활용 성숙도 평가 체계, 보안·윤리 거버넌스 등을 표준 자산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 의료 AI는 2026년 1분기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누적 549건을 기록했으나 병원별 정보·��술 격차와 도입 방식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이 제한적이며, 분당서울대병원은 EMR 성숙도 모델(EMRAM) 최고 단계인 7단계를 네 차례 획득했고 2025년에는 데이터·AI 활용 성숙도 평가(AMAM) 7단계를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달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