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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풀스택 의료 AI’ 시대 연다…‘AX-레디 시범사업’ 착수
2026. 7. 19. 오후 4:07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7월 1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26년 인공지능전환(AX)-레디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환자가 병원을 찾기 전 건강관리부터 진료·협진, 퇴원 이후 예후 관리까지 환자 여정 전체를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 구축을 시작했다고 7월 19일 밝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CON 컨소시엄은 진료지원 AI(식약처 인허가 상용 의료 AI 10종 연계), 지역완결형 AI 협진 플랫폼(환자용 케어네비·의료진용 케어파일럿·AI 협진 에이전트), 병원 업무 자동화·효율화 AI(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낙상 감지·응급실 AI 에이전트 등 9종 솔루션) 등 3개 패키지로 실증을 추진합니다. 사업 과정에서 마련되는 의료 AI 도입 6단계 온보딩 매뉴얼, 의료기관 AI 활용 성숙도 진단·평가 프레임워크, AI 보안·윤리 거버넌스 체계 등 표준 자산을 공개해 AI 특화병원의 전국 확산 모델로 삼는다는 계획이며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실증으로 한국 의료 AI의 표준이 세워지기를 ��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