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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환자 여정 잇는 풀스택 의료 AI 구축
2026. 7. 19. 오후 3:58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은 1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AX-Ready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인 AICON 실증을 본격 시작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보훈병원, 성남시의료원을 비롯해 이지케어텍, 카카오헬스케어 등 의료 IT·AI 기업 및 학계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상용 의료 AI 10종을 연계하는 진료지원 AI, 환자용 케어네비·의료진용 케어파일럿 및 AI 협진 에이전트로 지역 협진을 지원하는 플랫폼,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낙상 감지·응급실 AI 에이전트 등 9종 솔루션으로 스마트병동을 구현하는 병원 업무 자동화의 세 가지 패키지로 추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 KR-Core FHIR와 AI 연동 표준 MCP를 기반으로 공통 플랫폼과 6단계 온보딩 매뉴얼, AI 활용 성숙도 진단·평가 프레임워크, 보안·윤리 거버넌스 체계를 표준 자산으로 공개해 병원별 도입 장벽과 비용을 낮추고 AI 특화병원의 전국 확산 기반��� 마련하겠다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