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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 후 AI도입률 주요 7개국 중 최고"…'고용한파' 더 거세질까
2026. 7. 19. 오후 2:29

AI 요약
국회예산정책처의 6월 대외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도입률은 현재 약 6%에서 10년 후 50%로 상승해 주요 7개국 중 가장 높고, AI에 따른 생산성 증가는 한국이 4.36%포인트로 미국(4.52%p)·영국(4.50%p)에 이어 뒤를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AI 노출도가 높은 금융·보험업·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공공행정 및 국방의 GDP 비중이 한국은 20.6%로 낮고, 반면 AI 노출도가 낮은 제조업·건설업·음식·숙박업·광업의 비중이 36.7%로 주요국 중 가장 높아 제조업(부가가치 비중 28.7%)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생산성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예정처는 산업별 맞춤형 AI 투자 확대 및 제조업 대상 피지컬AI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이미 AI 노출도가 높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조짐이 나타나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전년 동기 대비 2025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감소해 올해 2분기에는 8만8000명 줄었고, 제조업 취업자는 2024년 3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감소해 올해 2분기에는 9만7000명 줄었으며 정부는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전��인력 20만명 이상 양성 등을 담은 청년층 일자리 회복 방안을 올해 3분기에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