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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풀스택 의료 AI’ 시대 연다...국가 주도 의료 AI 대전환 시범사업 'AX-ready' 본격 착수
2026. 7. 19. 오후 5:10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가 병원을 찾기 전 건강관리부터 진료·협진, 퇴원 이후 예후 관리까지 환자 여정 전체를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의료 AI 통합 모델 구축을 위해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CON 컨소시엄의 AX-Ready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16일 열고 본격 착수했습니다. 실증은 진료지원 AI(식약처 인허가 상용 AI 10종 연계), 환자용 케어네비와 의료진용 케어파일럿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AI 협진 플랫폼,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등 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의 3개 패키지로 추진되며 KR-Core FHIR와 MCP 기반의 다대다 모델로 여러 병원이 공통 플랫폼에서 AI를 동시에 도입하도록 설계해 도입 비용과 기술 장벽을 낮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 과정에서 온보딩 매뉴얼, 의료기관 AI 활용 성숙도 진단·평가 프레임워크, AI 보안·윤리 거버넌스 체계 등 표준 자산을 공개해 어느 병원이든 활용하도록 하고 사업 전후 동일 기준으로 효과를 검증해 AI 특화병원의 전국 확산 모델로 삼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