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보다 물이 먼저” 美서 데이터센터 반대 전국 확산
2026. 7. 19. 오후 4:49
AI 요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이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자 주민들의 반대 행동도 확대되어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42개주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 142건이 동시에 열렸고 시민단체 휴먼스퍼스트가 주도했습니다. 주민들은 전력·용수 소비와 환경 훼손, 투명성 강화와 주민 혜택 확대, 개발사 책임 강화를 요구했으며 캘리포니아 임페리얼카운티에서 추진되는 한 데이터센터는 연간 최대 2억6000만갤런(약 9억8400만리터)의 물을 콜로라도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물 부족 지역에서의 대규모 담수 소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 조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 지지 응답이 전체의 3분의 1에 그쳤고 자신의 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찬성한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으며 업계 단체인 데이터센터연합은 지역사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주민,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