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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세우고 실험까지… 정부, 'AI 과학자' 개발한다

한국일보
2026. 7. 19. 오후 4:30
가설 세우고 실험까지… 정부, 'AI 과학자' 개발한다

AI 요약

정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이르면 2028년 인간 과학자와 협업하는 'AI 연구 동료'를 개발하고 2035년까지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는 완전 자율형 AI 과학자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2028년에는 AI가 가설을 제안하면 인간이 실험으로 검증하는 연구 동료형을 구현하고, 2030~2031년에는 인간이 연구 방향을 정하면 여러 AI 에이전트가 연구를 수행하는 자율과학시스템을 구축하며 2035년에는 자동화 장비가 실험을 수행하는 자율실험실까지 추진합니다. AI 과학자 검증은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우선 진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은 K-문샷 12개 과제 가운데 하나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박사급 동료 역할의 AI 과학자 시스템을 개발해 전 과학 분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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