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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추면 답 띄우는 AI글라스…작년에도 부정행위 있었다
2026. 7. 19. 오후 6:09
![[단독] 비추면 답 띄우는 AI글라스…작년에도 부정행위 있었다](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7/19/rcv.YNA.20260525.PYH2026052505680001300_T1.jpg)
AI 요약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지필 방식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응시자 3명이 적발됐으며 시기는 4월과 5월, 7월로 이 중 2명은 AI 글라스, 1명은 촬영 기능이 있는 안경을 착용했고 모두 중국 국적이었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적발된 3명의 시험을 무효 처리하고 2년간 응시 자격을 정지했으며 이후 금속 탐지기와 전파탐지기로 각각 2회 이상 검사하는 등 감독 절차를 강화해 올해는 스마트글라스 적발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글라스와 AI 기기가 정교해지면서 지난해 관련 적발 사례는 30건에서 올해 6월까지 49건으로 늘었고 교육부는 스마트글라스를 반입 금지 물품에 포함하라고 통보했으나 전문가들은 육안 감독의 한계를 지적하며 탐지 장비 도입과 시험장 내 블루투스 차단 등 기술적 대응과 관계 기관의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