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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들, 中기술전시회 직접 와서 보고 기술력 수준 파악해야"
2026. 7. 19. 오전 8:59
AI 요약
김종문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 센터장은 18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 기술전시회에 직접 가서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WAIC(17∼20일)에는 10만㎡ 넘는 행사장에 1천100여개 사가 3천여개 제품을 전시했고 KIC 중국이 부스를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 8곳이 참여했으며 김 센터장은 중국의 기술력이 빠르게 올라 경쟁이 심해지고 기업 간 협업과 고사양 제품 전시가 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 공급망을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고 시제품을 빨리 적은 비용으로 만들어 테스트해야 하는데 한국의 지금 속도로는 그것을 맞추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