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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쏠림의 빈자리…中 칩, 한국 소비시장 공략
2026. 7. 19. 오후 6:08

AI 요약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램을 쓴 메모리 모듈이 국내 조립 PC 시장에서 직구·조립 방식으로 대체재로 검토되는 한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소비자용 SSD 브랜드 '지타이(ZHITAI)'를 지난달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유통사에 판매와 고객지원을 맡겼습니다. 이러한 진입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HBM과 서버용에 생산능력을 우선 배정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빠듯해지고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다나와 기준 삼성 DDR5-5600 16GB 최저가가 34만원대, 32GB는 73만원대이며 지난해 7월 대비 각각 366.59%와 341.15% 오른 상태입니다. 업계는 CXMT가 2025년 기준 세계 D램 시장의 약 7.7%를 차지하며 범용 D램 생산량과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나 제품별 품질 편차·브랜드 신뢰도·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남아 있어 중국산을 당장 국산의 완전한 대체재로 보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