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中, 美 맞서 ’AI 신질서’ 구축…독자 노선 추진
2026. 7. 19. 오후 6:30

AI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중심의 인공지능 질서에 맞서 기술·표준·거버넌스까지 중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구상으로 글로벌 사우스 29개국을 규합했습니다. 중국은 개발도상국 인력 5천 명을 교육하고 아세안과 아프리카·중남미에 AI 응용협력센터를 세우기로 했으며, 러시아와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29개국이 참여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도 중국 주도로 출범했고 오픈소스 모델과 교육·인프라 지원으로 글로벌 사우스를 중국 중심 생태계로 편입하려 합니다. 외신들은 중국이 첨단 반도체에서는 미국에 뒤지지만 제조·물류·소비·행정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가 장기적 경쟁력이 될 수 있고 문샷AI의 키미 K3와 딥시크 V4, 화웨이의 국산 AI 연산시스템 등이 기술 격차를 좁히는 사례로 꼽힌다고 보도했으며 미중 AI 경쟁은 기술표준과 안전규범, 국제기구 주도권을 둘러싼 질서 경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