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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글로벌 AI 인재 플랫폼 입지 다져…재생에너지·초거대AI 결합한 캡스톤 '메가톤 2026' 성료

전자신문
2026. 7. 19. 오후 6:54
제주대, 글로벌 AI 인재 플랫폼 입지 다져…재생에너지·초거대AI 결합한 캡스톤 '메가톤 2026' 성료

AI 요약

지난 16일 제주대 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제주대학교 AI융합원은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계 글로벌 인공지능 프로젝트 발표회 '메가톤 2026'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제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AI로 해결한 '에너지 AI KDT 프로젝트' 4개 과제(풍력발전기 손상 탐지, 태양광발전기 손상 탐지, 위성사진 기반 분석, 제주 정보 시스템)와 워싱턴대 4개 팀의 태양광 패널 이미지 분할·풍력 터빈 블레이드 결함 분류·전기차 에너지 예측 등 아이디어가 발표됐고, 모든 프로젝트는 기업이 제안한 제주 현안을 초거대 AI로 해결하는 산학 브릿지 캡스톤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초거대AI 융합트랙은 8개 기업과 연계해 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전문가 초청강연·글로벌 연수 등을 운영해 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날 우수 7개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1팀)이 선정됐고 변영철 제주대 AI융합원장은 향후에도 산학연계와 글로벌 교류를 통해 실무형 AI 인재 배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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