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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일본의 진짜 경쟁력은 제조업 현장에 있다[글로벌 리포트]
2026. 7. 19. 오후 6:31
AI 요약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제조업 현장의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를 국가 성장 전략으로 추진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정체를 해결하려 합니다. 전략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다, 산업 특화 기반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의 세 축으로 구성되며 정부는 향후 수년간 최대 1조엔을 투입해 2027년 산업 특화 기반모델, 2031년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출범한 컨소시엄 '노에트라'(소프트뱅크·소니그룹·혼다·NEC·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44개사 참여)와 엔비디아(최신 GPU·아이작·옴니버스 제공), 후지쓰·화낙·야스카와전기·가와사키중공업 등 제조기업들이 플랫폼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한편 컴퓨팅 자원·위험자본·연구인력 부족 등의 제약이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