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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경쟁하는 인공지능 신흥 강자 ‘앤트로픽’ [지식용어]
2026. 4. 3. 오전 8:58
AI 요약
2021년 오픈AI 출신 다리오 아모데이·다니엘라 아모데이 남매가 설립한 앤트로픽은 ‘안전’과 ‘규제’를 앞세워 기업가치 3,800억 달러(약 567조 원)까지 성장했고, 미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과 블랙리스트 등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앤트로픽은 군사적 활용을 위한 안전장치 해제 요구를 거부했다는 입장을 내세웠고, 이후 B2B LLM 시장에서 클로드 점유율 40%(오픈AI 27%), 클로드 코드 54%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2025년 10억 달러에서 2026년 14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오픈AI는 이에 대응해 소라·아틀라스 등 비핵심 프로젝트 자원을 줄이고 기업용 AI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직원 수를 4,500명에서 연말 8,000명으로 확대하고 코덱스 업데이트, GPT 5.4 코딩 성능 강화, 합작법인 설립 등으로 기업 시장 주도권 회복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