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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심전도 검사 한 장으로…AI가 예측하는 사망 위험

서울경제TV
2026. 7. 20. 오후 3:03
수술 전 심전도 검사 한 장으로…AI가 예측하는 사망 위험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수술 데이터 4만 6000건을 바탕으로 기본 심전도 한 장으로 수술 후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심전도 솔루션 ECG Buddy의 성능을 분석해 검증했습니다. AI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저위험군의 수술 후 1개월 이내 사망률은 0.1%였고 고위험군은 11.7%였으며 AI 검사에서 안전 판정(92.3%)을 받은 환자 중 추가 정밀검사 결과 정상 비율은 91%여서 연구팀은 전체 정밀검사 비용을 약 62%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CG Buddy는 2024년 식약처 인증을 획득해 지난 5월 기준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활용되고 있고 기존 신체 평가법보다 더 정교한 위험 예측을 보였으나 당분간은 정밀검사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고 보조적 역할로 활용될 예정이며 연구 결과는 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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