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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전자신문
2026. 7. 20. 오후 4:0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AI 요약

팩스는 병원 진료의뢰서·금융 계약서·관공서 민원서류 등에서 하루 수백만장이 여전히 오가며 전자팩스로 종이가 줄었어도 수신된 이미지파일은 사람이 읽고 분류·입력해야 해 디지털화는 됐지만 데이터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지미션은 전자팩스로 받은 이미지파일을 비정형 이미지 인식 기술과 AI로 기울어진 스캔 자동교정, 손글씨·도장 이미지까지 데이터로 전환하고 개인정보 필터링·문서 위·변조 우려를 해소했으며, 에이전트팩스는 수신 즉시 번역·요약·마스킹을 하고 담당 부서 배정·업무시스템 등록·회신 준비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한준섭 대표는 인공지능전환(AX)의 성패는 첨단 모델이 아니라 현장의 아날로그 수요와 축적된 문서 데이터·도메인 지식에 달려있고, 국내 기업 데이터의 80% 이상이 비정형 문서라 중소·중견기업의 단독 전환이 어렵기 때문에 정부의 AI 바우처 확대, 비정형 문서 데이터 표준화, 공공부문 선도 도입·산업별 실증 지원과 초기 데이터 정제·학습 비용 경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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