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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미중 AI 경쟁 시대…한국도 프론티어 AI 개발"
2026. 7. 20. 오후 4:01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을 공식화하며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으로 인한 기술 종속 위험을 지적하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인 독파모를 유지하는 한편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견줄 글로벌 프론티어급 모델 개발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형 AI 풀스택을 바탕으로 한 한국 주도의 글로벌 AI 협력체 구상과 해외 확산을 위해 협력국 언어 데이터 비중을 최소 1% 수준까지 확보해야 한다고 진단했으며 중국 주도 WAICO 참여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프론티어급 모델 개발에는 최신 GPU 베라루빈 기준 약 1만장, 가격은 약 3조5천억원이 필요하고 정부는 특정 기업에 자원을 몰아주기보다 지분투자나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투자형 R&D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