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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배경훈 "AI 생산국 넘어 수출국으로 도약해야"
2026. 7. 20. 오후 4:26
![[일문일답] 배경훈 "AI 생산국 넘어 수출국으로 도약해야"](https://img4.yna.co.kr/etc/inner/KR/2026/07/20/AKR20260720127600017_01_i_P4.jpg)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아 20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AI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지능 토큰을 생산·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지능 토큰을 해외로 수출하는 국가로 포지셔닝해야 한다며 AI 모델·서비스·NPU를 포함한 AI 풀스택과 컴퓨팅 인프라·통신 네트워크·전력·냉각 등 제반 기술을 아우르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독파모) 외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모델 확보를 과제로 제시했으며, 미토스급 프론티어 모델은 '베라 루빈' 1만장 수준의 GPU와 약 3조5천억원의 비용(클러스터링 등 부대비용 별도)이 필요해 재정 당국 및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안 특화 모델은 올해 안에 개발에 착수해 공공부터 적용하고 민간 적용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목표로 하며, 우선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통해 외산 AI와의 경쟁을 준비하고 중국 중심 AI 협력 제안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