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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명분? 결국 구조조정”…전북은행 노조, JB·BNK 합병론 반발
2026. 7. 20. 오후 3:59

AI 요약
얼라인파트너스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 사외이사만의 특별위원회 설치와 다음 달 7일까지 검토 여부 결정을 제안했으며, 양사 통합 시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지방금융지주가 탄생해 비용 절감과 AI 투자 효율화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북은행 노동조합은 16일 성명을 내어 얼라인의 제안이 단기적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조직 통폐합·대규모 인력 감축·지역 점포 축소를 우려했습니다. JB금융지주는 합병과 관련해 사전 협의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고 BNK금융지주는 제안을 열린 자세로 검토하되 지역금융 본연의 역할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