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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몰던 해군 조종사, AI 드론으로 어군 찾는 블루오션 개척 [최준호의 혁신창업의 길]

중앙일보
2026. 7. 20. 오후 4:45
헬기 몰던 해군 조종사, AI 드론으로 어군 찾는 블루오션 개척 [최준호의 혁신창업의 길]

AI 요약

황의철(55) 대표는 국립한국해양대학 기관공학과를 졸업하고 해군 링스 헬기 조종사로 15년간 복무했으며 대한항공 기술연구소에서 2년간 무인기 연구원으로 일한 뒤 2018년 모교에서 해양드론기술을 창업했습니다. 회사는 AI 어군탐지 솔루션 블루스코프와 해상 드론 배송 플랫폼 나라온을 바탕으로 기체와 인력을 함께 제공하는 구독형 토탈 드론 서비스를 통해 원양어선의 유인 헬기를 대체해 운용 비용을 절감하고 위험을 낮추는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4년 차 매출 3억원에서 지난해 53억원을 넘겼고 누적 6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상반기에 24척과 어군탐지 계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1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다음달 초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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