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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중국 AI 기술 부럽지만... K-AI 모델 생존 위한 선택"

OhmyNews
2026. 7. 20. 오후 5:06
배경훈 "중국 AI 기술 부럽지만... K-AI 모델 생존 위한 선택"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AI 스타트업의 성과를 부러워하면서도 미국과 중국의 AI 전략이 국가적 통제와 독점으로 귀결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도 자국 AI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중심에서 프론티어 AI까지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논의 중이며,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는 최소 베라루빈 GPU 1만 장과 GPU 구매 비용 약 3조5000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AI 에이전트 시대 준비와 공공 AI 에이전트의 내년 하반기 본격 서비스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시진핑 제안의 중국 중심 AI 협력체 참여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대신 이재명 대통령의 'K-AI 연합'을 통한 미국·중국에 종속되지 않는 국제 협력과 AI 표준 주도, 데이터 확보 체계 및 규제 개선, 피지컬 AI를 3년 안에 세계 1강 기반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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