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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경제력 격차가 AI 기회 격차 돼선 안 돼”…‘청년 AI 기본권’ 약속
2026. 7. 20. 오후 4:31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청년광역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My 성장스토리 톡톡에 참석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AI를 활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는 올해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를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고 연간 AI 인재 양성 규모를 600명으로 늘리며 엔비디아·구글·AWS·오라클·KT·SAS 등이 참여해 AI 코어 엔지니어, 피지컬 AI, 의료·바이오 AI 등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는 회계학 전공 장훈씨 등 수료생들이 AI를 배워 취업·진로 전환과 창업에 도전한 경험을 소개했고, 오 시장은 경제력의 격차가 AI 시대의 기회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지원 방안 협의와 수서 일대 피지컬 AI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