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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LLM 개발…LIG D&A·한화시스템 컨소시엄 맞붙는다
2026. 7. 20. 오후 6:11
AI 요약
국방부가 발주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개발 사업에 민간 기업으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와 한화시스템을 각각 주축으로 한 두 컨소시엄이 지원했으며 제안서 평가가 진행 중으로 이르면 이달 사업자가 가려집니다. 이 사업은 오는 9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2개월간 총 242억원을 투입해 텍스트·이미지·영상·음성·센서·레이더 등 멀티모달 전장정보를 융합·분석·처리하는 국방 특화 초거대 AI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군 지휘통제체계(KCCS)에 적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사업은 초거대 AI 모델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패브릭·지식베이스 구축으로 나뉘며 범용 국방 LLM·합동 전장 LLM 개발과 전장 데이터 수집·정제·표준화 작업을 포함하고, LIG D&A 컨소시엄에는 삼성SDS·SK텔레콤·LG AI연구원 등이,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하고 모델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는 양쪽 모두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