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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만으론 AI 3강 어렵다…풀스택 자생력 갖춰야" [현장]
2026. 7. 20. 오후 6:16
!["메모리만으론 AI 3강 어렵다…풀스택 자생력 갖춰야" [현장]](https://image.inews24.com/v1/3445cce89c2309.jpg)
AI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20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에 AI 3강이 되려면 메모리 경쟁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델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운영체계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확보해 시스템 구조와 표준을 주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윤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엔드투엔드 설계와 표준화를 통한 자율 설계를 강조했고, 이기민 KAIST 교수는 앤트로픽 수출 규제 사례를 언급하며 메모리 편중을 경계하고 지속적 모델 개발 능력 확보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풀스택의 범위를 구체화해 우선순위를 정할 것을 제안했으며, 공공 수요 창출에 대해서는 이동수가 정부의 초기 마중물 필요를 주장한 반면 이윤수 부사장은 인재 양성과 규제 개선을 정부 역할로 꼽는 등 의견이 엇갈렸고 GPU·HBM 중심 인프라를 넘어 대용량 메모리와 에이전트 운영체계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