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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 APAC이 글로벌 패권 무대로… 韓 ‘임상·상용화’ 역량으로 승부수
2026. 7. 20. 오후 6:13

AI 요약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APAC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5년 82억 8,000만 달러에서 2026년 120억 달러로 급성장하고 향후 2034년까지 연평균(CAGR) 약 44%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로 이미 글로벌 시장의 약 21%를 점유해 북미 시장의 성장 속도를 추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정부 주도 플랫폼과 빅테크(바이두의 에르니 헬스가 800개 이상 의료기관에 이식, 알리바바의 췌장암 진단 모델의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등) 중심으로, 일본은 초고령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인력 공백 해소 차원에서 향후 5년간 1조 엔 이상을 투입해 AI를 확산시키며, 인도는 방대한 SW 인력과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격의료·모바일 헬스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데이터 규모나 일본의 재정 투입에서는 열세이나 루닛·뷰노 등 기업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과 미국 FDA·유럽 CE 등 글로벌 인허가 획득, 고도화된 병원 전산화와 의료진의 디지털 수용성으로 상용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승패는 정제된 임상 데이터(RWD) 확보와 데��터 거버넌스·신뢰성 확보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