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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주권 위해 ‘한국형’ 넘어 ‘세계최고 프론티어 모델’ 필요”
2026. 7. 20. 오후 5:57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도 '한국형' 소버린 AI를 넘어 중국의 키미 K3·미국의 미토스급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도전해야 한다며 독파모와 프론티어의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독파모가 최대 수천 억 개의 파라미터인 반면 키미 K3는 2조 8000억 개에 달해 성능 차이가 크고, 프론티어 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베라루빈 GPU 1만 장(GPU 비용만 약 3.5조 원) 등 훨씬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재정당국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독파모는 연내 보안특화 모델로 파인튜닝해 공공에 적용을 마무리하고, 모델보다 AI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