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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 찾는다…AI 인프라 조성 속도 내나
2026. 7. 20. 오후 6:44

AI 요약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최수연 대표는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임원과 함께 이번 주 초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브룩필드는 운용자산 1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지난해 11월 엔비디아·쿠웨이트투자청과 함께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 GPU 등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합니다. 네이버는 지난달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방한 당시 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과 내년 상반기 55MW 가동,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1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업계는 이번 방문에서 데이터센터와 전력, 투자 재원 확보 등 AI 팩토리 구축 관련 협의를 논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