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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만으론 AI 3강 어렵다…풀스택 자생력 갖춰야" [현장]

v.daum.net
2026. 7. 20. 오후 6:17
"메모리만으론 AI 3강 어렵다…풀스택 자생력 갖춰야" [현장]

AI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0일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 한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려면 메모리 경쟁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델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등을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확보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가 설계한 생태계의 부품 공급자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스템 구조와 표준을 주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기민 KAIST 교수는 메모리에만 집중하면 수출 규제 등으로 외부 기술에 종속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고 박태웅 국가AI전략위 위원장은 풀스택 범위를 구체화해 확보할 기회를 서너 개로 좁혀 병렬로 실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공공 조달을 통한 초기 에이전트 AI 수요 창출에 대해서는 이동수 위원은 정부의 초기 마중물 투입이 필요하다고 본 반면 이윤수 삼성전자 부사장은 직접적 수요 창출에는 부정적이고 인재 양성 및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지원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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