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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 AI 에이전트’ 예고한 정부, ‘모두의 AI’ 무제한 사용 가능할까
2026. 7. 20. 오후 7:1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6일 2026년 하반기 추진 계획에서 연내 한국 AI 모델을 활용해 토큰 비용이나 이용량 제약 없는 무료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시대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대국민 서비스 경험을 가진 2~3곳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에는 엔비디아 GPU(B200) 512장 지원과 9월 말 베타·연내 정식 서비스 목표 등을 제시했으며 참여 기업은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으로 국산 AI 비중 50% 이상, 자사 외 국산 모델 비중 3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무료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2027년 이후 지원 방식 불확실성, 대규모 장애 시 민간 책임 과도 우려가 제기됐고 정부는 재정 당국과 협의 중이라며 2028년 이후에도 기본적인 AI 기능은 전 국민이 불편함 없이 사용하도록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