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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김연희 교수팀, AI 기반 '임신성 당뇨병' 조기 진단 기술 개발

헬스경향
2026. 7. 20. 오후 7:24
의정부성모병원 김연희 교수팀, AI 기반 '임신성 당뇨병' 조기 진단 기술 개발

AI 요약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AI 딥러닝 모델과 고감도 나노 바이오센서를 결합해 임신성 당뇨병을 기존보다 최대 8주 앞당겨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MoS₂ 기반 스마트 기판과 금 나노입자, AI 합성곱신경망(CNN)을 적용해 임신 16~20주에도 소량의 혈청으로 환자 데이터를 분류해 최고 90.37%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해당 연구는 Sensors & Actuators: B. Chemical에 게재됐습니다. 다만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기초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어 즉시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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